내 모습이 보여지기에
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도록 배워야 한다. 어디를 가든 당신의 모습으로 있기 때문이다. -K.오브라이언- 내 모습으로 항상 누군가와 있기에 내 내면을 잘 갈고 닦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 그래도 학교에서 많은 사람들을 접해본 결과 가식적인 사람들과 그나마 좀 솔직한 사람이 구분이 가고 가식적인 사람은 가식적인 사람들과 무리지어 다니게 되는 것을 알았다. 그냥 서로 피볼 것 없기에 서로 그냥저냥 자기들끼리 자화자찬하고 그렇게 생활하기에 그냥 내버려 둔다. 나는 내 갈 길 가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