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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
선물을 내게 주셨다. 그 분은 나를 믿어주셨다.
-짐 발바노-
누군가가 나를 믿어준다는 것 그 느낌은 정말 뿌듯할 것이라고
생각합니다. 사람이 사람을 믿기란 쉽지가 않습니다. 의심이란 생각의
잔해 때문이죠. 또 그 사람을 100% 완벽하게 알 수 없으니
100% 다 믿지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. 허나 부모님들만은
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나 자신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십니다.
그렇기에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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